자기계발 9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목표와 행복, 긍정심리학,자기수용)

삶이 지치고 내가 미워질때가 있을까아요? 그런 생각이 들 때 읽으면 좋은 책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라는 책입니다. 행복을 찾는 법을 알려주는 방향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목표 달성이 행복의 전부가 아닌 이유저는 책에서 행복은 멀리 찾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서 찾는것이라는 메시지가 참 와닿습니다. 저는 항상 성공이라는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학생 때는 명문 대학교에 간다는 목표, 대학교 때는 대기업에 가려는 목표지요. 하지만 그 목표를 이룬다고 행복한지를 물으면 쉽게 답하기 어려웠습니다. 대기업에 취직했을 때 그 기쁨은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하지만 삶이 행복했냐고 물으면 대기업 취직과는 별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대기업을 합격한 소식이 아닌 ..

카테고리 없음 2026.06.21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서평 (삶 태도, 다정함, 루틴 설계)

'착한 사람이 손해 본다'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다정한 사람은 지는 걸까요. 저는 이 질문을 오랫동안 품고 살았습니다.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를 읽으며 그 답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다정함은 성격이 아니라 태도이고, 그 태도가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을요.삶의 태도 : 성공을 좇느라 오늘을 장례 치르지 않았나요저는 책에서 "성공이라는 거창한 이름 아래 우리는 얼마나 오늘을 장례 치러 왔을까"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좋은 대학교에 가야한다는 명목 아래 다른 일을 포기했습니다. 친구들과 놀기보다는 공부에 바빴고 연예인을 좋아하지도 않았으며 야구장에 놀러가지도 않았죠. 그런데 허무한 결과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연예인을 좋아하고 야구 경기를 보러가며 즐기던 ..

카테고리 없음 2026.06.20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경계 설정, 자기노출,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자기계발 베스트 셀러로 있는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책 소개를 하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오랫동안 착한 사람이라는 말이 칭찬인 줄만 알았습니다. 배려하고 참고 맞춰주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믿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 제가 착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만만한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은 그 불편한 진실을 정면으로 꺼내드는 책입니다.경계 설정 없는 친절은 왜 스스로를 소모하는가제가 직접 겪었던 일인데, 후배 업무를 대신 처리해준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번이었고, 두 번이 됐고, 어느 순간 그게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야근을 하고 있는데 후배는 제 시간에 퇴근했고,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6.06.09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서평 (평균, 꾸준함, 실천)

열심히 하고 있는데 결과가 안 나온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던 시절, 중국어 전공자가 재무 직무로 방향을 바꾸면서 막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읽었던 책들 중 하나가 결국 지금도 떠오르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재능이 아니라 '무엇을 차단했는가'에 있다는 이야기, 오늘 그 핵심을 풀어보겠습니다. 하버드 상위 1%의 비밀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책은 현재 절판되고 어린이용 책만 남아있네요. 저는 5년 전에 읽었지만 그 핵심 메시지는 아직도 유효합니다. 성공 곡선 올라타기 : 평균을 따라가면 평균이 된다는 것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려면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스펙, 더 많은 자격증, 더 많은 인맥. 저도 한때 그렇게 생각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26.06.03

운의 알고리즘 서평 (운과노력, 긍정인식, 통제력)

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은 따로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믿음이 2년 동안 저를 얼마나 소극적으로 만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노력보다 운에 기대다 보니 일도 안 풀리고, 사람 관계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운과 노력, 정말 운이 전부일까일반적으로 운이 좋은 사람은 타고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이건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 제가 직접 겪어보니, 운을 지나치게 믿는 순간 오히려 삶의 통제력을 잃기 시작했습니다.운에 대한 개념을 한번 정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에서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변수들의 총합을 '운'이라고 정의한다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여기서 외부 변수란 날씨, 타인의 행..

카테고리 없음 2026.06.01

인간관계 심리학 책 추천 (첫인상, 칭찬, 노출효과)

안녕하세요!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거나 인기가 많아지고 싶은 생각 든 적 있을까요? 오늘은 그 해답을 찾아 줄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라는 책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심리학에 관심이 생겨 관련 책을 알아보던 중 유튜브에서 추천 받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심리학 책이라기 보다 심리학을 기반으로한 인간관계서로 볼 수 있는데요. 사람들에게 호감을 끌기 위한 방법이 많이 나와있습니다.애쓰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서 모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 아무리 노력해도 관계가 겉돌기만 하는 사람도 있죠. 저도 오래 이 차이가 궁금했습니다. 이민규 심리학 박사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는 그 질문에 임상 데이터로 정면 답변을 내놓는 책입니다.첫인상을 설계하는 사람이 관계를 선점한다사람의 뇌는 처음 만난 상대..

카테고리 없음 2026.05.26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책 후기 (사랑 의미, 작가 메시지, 실천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라는 책을 리뷰하겠습니다. 레오버스카글리아 교수님 저자인데 이 분은 사랑과 삶에 대해 연구하신 분입니다. 대학에서 사랑 강의를 개설한것으로 유명하죠.회사 사장님이 이 책을 권해주셨는데, 처음에는 왜 이 책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읽고 나서 보니 사장님이 아들 다섯 명 이야기를 할 때 눈이 반짝이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그 분이 오래도록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온 방식이, 버스카글리아가 말한 사랑의 실천과 닮아 있었습니다. 이론이 아니라 몸에 배어있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삶의 태도다레오 버스카글리아는 미국의 교육학자이자 작가로, 대학에서 실제로 '사랑(Love)'이라는 강좌를 개설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책은..

카테고리 없음 2026.05.20

책 불편한 편의점1 후기 (독고, 소통, 관계치유)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따뜻한 소설 한 편을 가져왔습니다.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책인데요. 저는 이 책을 다 읽고 마음이 따뜻해졌었어요. 어려운 내용도 아니라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노숙자가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는다는 설정,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히 좀 작위적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김호연 작가의 소설 불편한 편의점은 관계와 소통이라는 주제를 편의점이라는 아주 일상적인 공간에 녹여낸 작품입니다. 읽고 나서 한동안 멍하니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노숙자 독고가 편의점에 들어온 날서울역 노숙자 독고씨가 염영숙 여사의 지갑을 다른 노숙자로부터 지켜준 장면 하나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70대 기독교인 할머니인 염영숙 여사는 그 장면을 ..

카테고리 없음 2026.05.12

서평 서울 자가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3 (교훈, 경제 자유, 부동산 투자)

안녕하세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마지막 3편 서평을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3편이 가장 좋았습니다. 만약 세 권 중 하나만 읽어야 한다면 저는 3편을 선택할 거예요. 왜냐면 3편이 작가님이 하고 싶은 말이 직접적으로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1편과 2편은 우리 주변 인물들을 관찰하고 은연중에 메시지를 던졌다면 3편은 구절 안에서 작가님 메시지가 다 전달되어 있습니다. 책 속 송과장은 아주 좁은 집에서 생활하며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그 후 아버지 친구처럼 땅을 통해 금전 보상 받고자 직장 다닌 후로 땅을 보러 다니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실수를 해서 본인에게 주는 벌로 수십 킬로 거리를 직접 비 맞으며 걸어왔다는 구절에서 그 후회와 비통함, 원망이 잘 느껴졌어요. 저도 저 자신이..

카테고리 없음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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