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요한 하리라는 기자가 쓴 '도둑맞은 집중력' 서평을 쓰겠습니다. 하루에 스마트폰을 평균 4~5시간 사용하는 시대, 저도 그 평균 안에 있었습니다. 쇼츠를 보다 보면 어느새 한 시간이 사라져 있었고, 그 사실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했습니다. 집중력 문제가 의지력 부족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요한 하리의 책을 읽고 나서였습니다.멀티태스킹은 없다, 전환비용이 있을 뿐혹시 본인이 멀티태스킹을 잘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그렇게 믿었습니다. 메신저를 확인하면서 엑셀 작업을 하고, 상사가 부르면 자리를 옮겨 보고하고, 다시 돌아와 메일을 처리하는 일상이 그냥 능숙한 업무 처리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늘 야근이었습니다. 이유를 이 책에서 찾았습니다.인간의 뇌는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