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소설은 항상 마음을 달달하게 만듭니다. 설레고 싶거나 외로울때 저는 연애 소설을 읽습니다. 일상에서 느끼기 어려운 감정을 연애소설에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동안 연애소설 속 주인공에게 빠지면 저도 소설 인물이 되어 함께 연애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소설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세상이 사라진다해도 라는 소설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주인공 설정 : 선행성 기억상실 소녀 이야기일본 소설인데 저는 무슨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고 제목과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특성인지도 모르고 갑자기 고백하는 이야기가 나오길래 뭐지 뜬금없고 너무 평범한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다만 읽다가 여자주인공이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희귀질환을 앓는다는 사실이 반전으로 다가오고 소설에 빠져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