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서울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2편 정대리, 권사원 책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사실 1편이 도서관에서 인기가 많아 2편을 먼저 보았습니다. 오히려 2편이 젊은 층 이야기여서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아 재밌었습니다. 정대리를 보면서 저는 안심과 걱정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명품, 외제차 좋아하는 사람이 저는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정대리처럼 살면 그 후엔 뭐가 있을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저도 입사하고 처음에는 명품을 사야하나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명품을 사는 건 결국 내 자신을 갉아먹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백만 원짜리 명품보다 차라리 값진 여행 한번이 저를 더 행복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스포 주의--왜 이 책이 술술 읽히는가짧은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