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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3편 서평 (일생 비유, 경제적 자유, 부동산 투자)

안녕하세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마지막 3편 서평을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3편이 가장 좋았습니다. 만약 세 권 중 하나만 읽어야 한다면 저는 3편을 선택할 거예요. 왜냐면 3편이 작가님이 하고 싶은 말이 직접적으로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1편과 2편은 우리 주변 인물들을 관찰하고 은연중에 메시지를 던졌다면 3편은 구절 안에서 작가님 메시지가 다 전달되어 있습니다. 책 속 송과장은 아주 좁은 집에서 생활하며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그 후 아버지 친구처럼 땅을 통해 금전 보상 받고자 직장 다닌 후로 땅을 보러 다니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실수를 해서 본인에게 주는 벌로 수십 킬로 거리를 직접 비 맞으며 걸어왔다는 구절에서 그 후회와 비통함, 원망이 잘 느껴졌어요. 저도 저 자신이..

카테고리 없음 2026.05.10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야기2 후기 (공감, 자격지심, 행복)

이번에는 서울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2편 정대리, 권사원 책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사실 1편이 도서관에서 인기가 많아 2편을 먼저 보았습니다. 오히려 2편이 젊은 층 이야기여서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아 재밌었습니다. 정대리를 보면서 저는 안심과 걱정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명품, 외제차 좋아하는 사람이 저는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정대리처럼 살면 그 후엔 뭐가 있을지 걱정도 되었습니다. 저도 입사하고 처음에는 명품을 사야하나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명품을 사는 건 결국 내 자신을 갉아먹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백만 원짜리 명품보다 차라리 값진 여행 한번이 저를 더 행복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스포 주의--왜 이 책이 술술 읽히는가짧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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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대기업, 상가 투자, 희망퇴직)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책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는 송희구 작가님 데뷔작인데요. 쉬운 문장과 읽다보면 공감되는 작가님 특유 고찰이 잘 느껴진 책이었습니다.대기업 부장이라는 삶의 무게송희구 작가의 데뷔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는 전형적인 대기업 중년 부장의 일상을 그대로 담아낸 소설입니다. 읽다 보면 "이거 우리 부서 누구 얘기 아니야?"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입니다. 저도 처음 읽었을 때 그 사실감에 한 번 놀랐고, 다시 대출받아 읽으면서 또 한 번 놀랐습니다.김부장은 한국 사회가 '성공'이라고 규정해 온 틀을 그대로 따라온 인물입니다. 좋은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입사하고, 서울에 자가 아파트까지 마련했습니다. 사회경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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