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금리 인상, AI 버블론 등 다양한 변수들이 시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이때 투자의 나침반이 되어줄 책 한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6년 6월 10일 출판된 따끈따끈한 신간 도서인데요. 바로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님이 쓴 '부의 갈림길'입니다.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한동안 분산투자를 하면서도 늘 불안했습니다. 주변에서 특정 종목 하나로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가 들릴 때마다 '내가 너무 조심스럽게 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그런데 거시경제 충격이 올 때마다 자산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걸 직접 경험하고 나서야, 분산투자가 단순한 보수적 전략이 아니라는 걸 몸으로 이해하게 됐습니다. 오건영 작가의 신간 '부의 갈림길'은 그 확신을 이론으로 다시 한번 단단히 세워준 책입니다.지정학적 분쟁..